데이터 기준
일식 주문 전 확인할 것
일식 배달에서 먼저 망가지는 것은 가격이 아니라 온도입니다. 회, 초밥, 냉모밀은 배달이 길어지면 맛이 달라집니다. 앱이 보여주는 예상 시간을 보고, 30분을 넘기면 따뜻한 덮밥이나 돈카츠처럼 식어도 덜 상하는 메뉴로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.
같은 가게를 세 앱에서 찾기
일식집은 앱마다 입점 여부가 다릅니다. 단골 가게가 한 앱에만 있으면 그 앱의 배달비를 받아들일지, 다른 가게로 바꿀지가 선택입니다. “일식은 어느 앱이 싸다”는 문장은 가게가 정해지기 전에는 성립하지 않습니다.
초밥은 조각 수와 구성이 앱 사진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. 같은 이름이라도 포함 조각이 다르면 배달비 차이보다 메뉴 차이가 큽니다. 상세 설명의 조각 수를 읽고 비교하세요.
와사비, 간장, 일회용 젓가락이 빠져 있으면 추가 주문이 생깁니다. 리뷰에 “소스 없음”이 반복되면 그 가게는 배달비와 상관없이 피하세요.
구독이 맞는지
일식을 한 달에 한두 번만 시킨다면 구독료가 배달비보다 클 수 있습니다. 구독 계산기에 월 횟수와 최근에 낸 배달비를 넣으세요. 횟수가 적으면 계산기가 손해라고 알려 줍니다. 그 결과를 따르세요.
회를 자주 시키는 집은 단건 배달을 강조하는 앱이 시간 면에서 나을 수 있습니다. 그 경우에도 금액은 그 가게 화면의 배달비로 확인하세요. 비교 방법은 여기에 적어 두었습니다.
배달비와 최소주문금액은 앱이 정하지 않고 매장이 정합니다. 위 글은 주문 전에 무엇을 볼지 정리한 것이고, 숫자 비교는 앱에서 본 금액을 구독 계산기에 넣어 하세요.